- 호흡 명상 실습과 자애 명상
[다시 듣는 강의] 혜안 스님의 명상 강의
지금 바로 해보는 호흡 명상지금부터 함께 호흡 명상을 해보겠습니다.편안하게 자리에 앉으십시오. 온몸의 긴장을 푸십시오.지금은 마음의 모든 짐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휴식할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마음의 짐도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여러분은 과거의 짐도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린 것이고, 돌이킬 수 없으며, 실체가 없습니다. 과거에 대한 모든 생각이나 감정, 기억들을 모두 멀리 던져 버리십시오. 과거를 던져버리면 마음은 훨씬 가볍고 …
-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 간화선 수행 지침서『밀어 붙여라』출간
- 성공적인 프랑스 파리 강연에 이어 대중 눈높이 맞춘 최상승 수행 지침서 선보여
최근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적으로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전통 정신문화의 향기를 전해온 안국선원 선원장 수불 스님이 신간 『밀어 붙여라』(도서출판 해조음 刊)를 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현 BBS불교방송 이사장이자 한국 간화선 수행의 대표적인 선지식인 수불 스님은 이번 저서를 통해 전 세계적인 명상 열풍 속에서 왜 한국의 전통 ‘간화선(看話禪)’에 주목해야 하는지 강력…
고광 스님 초청 6월 16일, 화요열린강좌
붓다의 가르침을 다시 읽는 이유『고광 스님의 불교 도장 깨기』는 붓다의 가르침을 삶의 언어로 다시 살펴보고, 불교의 깨달음을 현재화하려는 시도에서 작성된 책이다. 한국불교사(史)에서 붓다의 가르침은 주로 한자(문)로 번역되어 소개·정착되었다. 그 과정에서 원어 빨리어나 산스크리트어의 의미가 오역되거나 지나치게 의역되기도 했다. 저자는 현재 한국에서 통용되는 불교 용어 중 실제 붓다가 사용한 단어와 그 의미가 달라졌거나 오류가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경전을 통해 붓다가 사용한 용어의 의미를 명…
나의 불교 이야기
어머니 치맛자락 잡고 따라간 절에서 시작된 불교 인연나는 유난히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그랬다. 시장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신기했고, 부산의 어느 시장에서 차력과 마술을 하던 사람을 보고 오래 생각했던 기억도 있다. 그 궁금증과 사유의 습관이 결국 나를 철학과 불교로 이끌었다.불교와의 첫 인연은 어머니 치맛자락을 붙드는 것에서 시작했다. 절에 가지고 갈 공물을 이고 산을 오르시는 어머니를 따라다녔고, 생일이면 방문을 닫고 손바닥을 비비며 중얼거리시는 어머니의 기도 소리를 살짝 엿들었다. 조계종에…
백운어록 / 백운경한(白雲景閑)
지옥이 바로 정토법좌에 올라앉아 "제바달다(提婆達多)1)가 지옥에 떨어져 있을 때, 세존께서 아난을 시켜 물었다. '그대는 지옥의 고통을 참고 받아들일 만한가?' '제가 비록 지옥에 있기는 하지만 삼선천(三禪天)2)과 같은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세존께서 다시 아난을 시켜 물었다. '그대는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세존께서 지옥에 떨어지시면 제가 벗어나겠습니다.' 아난이 말했다. '세존은 삼계(三界)의 중생을 이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