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불교 용어
나락이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 나라카(Naraka)에서 왔다. 나라카는 지옥을 뜻하는데 인도 불교와 힌두교에서 고통과 형벌의 세계를 가리킨다. 이 나락을 한자로 옮기면서 지옥이라고 적었다. 한역 불경에도 나락이라는 표현이 많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若墮奈落地獄, 受無量苦(약타나락지옥, 수무량고)", "만일 나락 지옥에 떨어지면 무량한 고통을 받는다" 류의 문장들이 『법화경』, 『지장경』 같은 한역 불경에 나타나고, "墮阿鼻奈落(타아비나락)"이라는 표현도 등장하…
밑줄 그으며 읽는 책
생각을 단순히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그 내용에 얽매이지 않는 데 도움이 된다. 생각과 거리를 둠으로써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고 마치 방관자처럼 바라볼 수 있다. 생각이 나쁘거나 해롭다고 믿거나 반응하는 대신,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것이기에 현재에 집중하고 평온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신진욱(동국대 불교대학원 겸임교수)
나의 신행일지
치유자 되기로 서원…타인 마음 이해하는 법 배워 교정시설서 실천
철옹성 같던 가시 돋친 마음도 명상·글쓰기 계속하면서 균열 생겨나명상이 준 평화·글쓰기 통한 성찰, 아이들 다시 일어설 힘·지혜 될 것(계속)원문 전체 보기
- 서연하(조계종 전국여성불자 교정교화회원)
10분으로 배우는 불교
불교는 ‘너도, 그리고 나도 부처다!’라고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이야기한다. 쉽게 말해 깨달음을 얻으면 모두가 부처님과 동급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수많은 생에서 수행과 공덕으로 깨달음을 얻으신 관세음보살, 문수보살, 지장보살 등 대보살님들은 그 능력이 부처님과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을 부처님과 똑같이 예경하는 것이다.(계속)원문 전체 보기
- 정상교(금강대 교수)
천년사찰 숲길 걷기명상
봉은사에 명상길이 있다는 사실은 지역민들에게는 큰 축복이다.
사방이 빌딩 숲이고, 공원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곳에 봉은사는 넉넉한 숲길을 내어 주고 있다.(계속)원문 전체 보기
- 여태동(불교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