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JIABS)
‣ 발행자(Publisher) : Peeters Publishers (온라인 플랫폼)
‣ 학회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IABS)
‣ 소개 : IABS 공식 기관지이며 현재 Peeters 플랫폼을 통해 출판·배포됨.
- 사실상 세계 불교학 최고 권위지로서 불교학 전공자라면 반드시 참고하는 국제불교학회(IABS) 공식 저널
- 엄격한 peer revie…
- 다시 읽는 선어록 / 백운어록
백운경한(白雲景閑 1299~1375)백운의 선법은 꾸밈없고 자연스럽다. 그는 어느 종파나 조사의 선법을 강조하지도 않았고 그때그때마다 종지에 부합하는 내용을 빌려와 활용하면서도 자신의 견해를 무리하게 드러내지 않았다. 당시 유행하던 간화선의 경우 몇몇 구절의 화두가 등장할 뿐 화두 참구의 방법을 애써 강조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백운은 원나라에 들어가 견문을 넓힌 이래로 꾸준히 선사상의 정보를 비축함으로써 당대 조사선의 선법을 충실하게 전한 것으로 보인다.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천년사찰 숲길 걷기명상
안개 낀 상왕산 개심사 소나무 숲에서
한 호흡을 해 본다
생사가 한 호흡지간이라 하지 않았던가?
한 숨을 내 쉬고, 한 숨을 들이 쉬고
한순간 멈추고 숨 쉬는 나를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이 자체가
걷기 명상 이전에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게 아닌가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여태동(불교신문 기자)
- 남효창 박사의 나무 이야기
숲은 모든 생명이 늘 동시에 움직이는 곳이 아니다.
어떤 존재는 한발 물러서고, 어떤 존재는 오래 멈춘다.
갈등과 실패를 견디고 다음을 준비하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다.
씨앗은 이 원리를 가장 오래된 방식으로 실천한다.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남효창(숲연구소 이사장)
- 나의 수행 이야기
인공지능의 시대에 더 이상 궁금한 것도 알아야 할 것도 없어졌음을 실감한다. 비우고 또 비워야만 체득할 수 있다는 깨달음의 세계. 모든 것이 분별이고 생각이지 깨달음은 아니라고 하셨던 부처님의 진리. 이제는 배운 것을 내려놓고 아는 것을 버리고 오직 모를 뿐이라는 세계로 나아가야 하리라.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채원(요가 명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