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진흥원, 2026년 제23회 대원상 후보 공모
출가·재가 부문 및 특별 정진상…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접수불교가 오늘의 언어로 세상과 만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통을 지키면서도 시대와 소통하고, 사회 곳곳에서 사람들의 삶을 밝히는 새로운 포교의 길을 찾기 위한 공모가 시작된다.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은 제23회(2026년) 대원상(大圓賞) 후보를 공모한다. 대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 설립자인 고(故)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려 제정된 상으로, ‘세상을 위한 불교’라는 기치 아래 불교를 현대적…
죄책감 내려놓기 / 마음의 중심으로 살아가기 / 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 / 불안장애 인지치료 / 여말선초 고승 나옹과 무학 / 오대산의 고승 1 자장율사 / 오대산의 고승 2 범일국사 / 오대산의 고승 3 나옹선사 / 나로부터의 자유, 세상을 비추다 /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 마음을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 자아상태치료 / 나는 사후세계를 기억한다 / 미루지 않는 뇌 /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의식의 탄생 / 감정사회 / 불안 비우기 연습 / 회복하는 뇌
죄책감 내려놓기도리스 볼프 지음 | 장혜경 옮…
밑줄 그으며 읽는 책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으로 풀어본 반야심경』
반야에 대하여보통 사람들이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기반은 두 가지이다. 하나의 기반은 실체론적 사고이고 다른 또 하나의 기반은 이분법적 판단이다. 실체론적 사고란 이 세상에는 실체를 가진 존재들이 여러 가지 사건을 일으킨다고 보는 것이고, 이분법적 판단이란 사물을 주와 객, 음과 양 등 논리적으로 대립되는 두 가지 개념으로 나누어 보고 이들을 좋고 나쁨,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이성적 사유란 바로 이분법적 판단으로 사물을 '이것'과…
나의 신행일지[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전 수상작]
4살 아래 막내 동생의 느닷없는 죽음…출산한 몸으로 매일 흐느껴
슬픔에 무작정 찾은 절에서 스님의 따듯한 위로, 부처님과의 인연
불교대학 졸업 뒤 포교사 활동…퇴근 후 마주한 수행시간 큰 행복
동생의 죽음 – 보광사 법당 마루에 쓰러지던 날1998년 4월 3일, 전화벨이 울린다.“여보세요? 흑흑흑흑~~.” 엄마였다.“엄마! 엄마! 엄마 무슨 일 있어요?”한참을 흐느끼신 엄마가 말을 이었다.“원기가 죽었어!”‘원기’. 4살 아래인 막내 남동생! 며칠 전에 군대 영장이 나왔다고 전화…
- 호흡 명상 실습과 자애 명상
[다시 듣는 강의] 혜안 스님의 명상 강의
지금 바로 해보는 호흡 명상지금부터 함께 호흡 명상을 해보겠습니다.편안하게 자리에 앉으십시오. 온몸의 긴장을 푸십시오.지금은 마음의 모든 짐을 잠시 내려놓고 편안하게 휴식할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마음의 짐도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여러분은 과거의 짐도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린 것이고, 돌이킬 수 없으며, 실체가 없습니다. 과거에 대한 모든 생각이나 감정, 기억들을 모두 멀리 던져 버리십시오. 과거를 던져버리면 마음은 훨씬 가볍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