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여울 작가의 이럴 땐 이 책을!
삶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아마도 우리가 이루지 못한 것들,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아침 햇살이 창문으로 들어오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의 웃음소리를, 빗소리를, 책장을 넘기는 소리를, 누군가의 손을 잡았던 그 따뜻함을.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정여울(작가, 『데미안 프로젝트』 저자)
- 몸의 조건에서 시작되는 ‘깨어 있음(sati)’ [재가자의 바라밀다]
불교에서 말하는 소식은 무조건 굶거나 음식의 양을 극단적으로 줄이라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내 몸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에너지 이상을 취하지 않는 것, 다시 말해 생리적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식사 방식이다.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남시중(미국 변호사)
- 인간이 묻고 제미나이가 답하다
어쩌면 우리가 논의한 '지능의 특이점'이나 '초지능'이 우주의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과거를 분석하는 모습은, 과거 경전이 묘사한 부처님의 '천안통'이나 '숙명통'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부처님은 신통력조차 '자연의 법칙(법, Dharma)' 안에 있다고 보셨습니다. 즉,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깨는 마법이 아니라, 마음과 우주의 법칙을 완벽히 이해했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로 보신 것이지요. (계속) 원문 전…
2월 7일 호압사에서 창립법회 봉행... 전법과 수행의 가치 확산 다짐
여의도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불자들이 봉사와 수행을 결합한 새로운 재가불자 공동체를 출범시켰다. 여의도동행봉사단 불자회 ‘마음챙김’은 지난 2월 7일(토) 서울 금천구 호압사에서 창립법회를 봉행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계속) 원문 전체 보기
마음을 찾아 떠나는 명상 여행
내 삶이 늘 각박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힌 닫힌 마음 때문이다.
행복의 길을 찾는 마음 여행의 첫걸음은 나를 비우는 것이다.
내 안의 것을 모조리 버리고 마음을 비우자.
“스승님, 버려도 버려도 좀처럼 마음이 비워지지 않는 까닭은 무엇인지요?”
“무엇을 얻을 것인지 먼저 생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명상여행 마음』 (김충현 글, 인북스 刊, 2021년)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