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수행 이야기
인공지능의 시대에 더 이상 궁금한 것도 알아야 할 것도 없어졌음을 실감한다. 비우고 또 비워야만 체득할 수 있다는 깨달음의 세계. 모든 것이 분별이고 생각이지 깨달음은 아니라고 하셨던 부처님의 진리. 이제는 배운 것을 내려놓고 아는 것을 버리고 오직 모를 뿐이라는 세계로 나아가야 하리라.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채원(요가 명상가)
- 정토회·세계 명상의 날 위원회 공동 주최
- 오는 3월 20일(금)~21일(토) 양일간, 서울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려
- 12개국 종교 지도자·명상가·학자 참여
정토회와 세계 명상의 날 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제2회 세계 명상의 날 포럼’이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하나된 마음, 과학과 전통을 잇는 세계 명상의 미래’다.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한 12개국에서 종교 지도자, 명상 지도자, 뇌과학자, 사회 활동가 등 총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통과…
- 일상 속 건강 지키기
성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채식주의로의 완전한 전환보다는 채소와 가까워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욕망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죄책감을 내려놓고 동물성 음식 섭취에 대한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채식은 동물성 음식을 멀리하기보다는 채소가 좋아야 비로소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이기 때문이다.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홍승권(『우리 모두의 채식』 저자)
- 불교 핫플레이스
어린 시절의 불국사가 견학의 장소였다면, 지금의 불국사는 참여의 공간이다. 불국사는 화려한 절경을 자랑하는 사찰이라기보다, 세월과 인연이 겹겹이 쌓인 공간이다. 어린 시절에는 추억을 남기고, 청년이 되어서는 질문을 남기며,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마음의 자리를 남긴다.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강산(불교 유튜버)
- [대승불교사상은 무엇을 말하는가]
『중론』의 논변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점은 이들이 따라서 어떠한 다르마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형이상학적 허무주의를 주장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 있다. 용수는 중론에서 자신이 다르마의 존재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부재 역시 부정하며, 공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공성에 대한 집착 역시 부정한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계속) 원문 전체 보기
- 이상엽(서울대 철학과 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