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우울의 시대, 정신과 의사 전현수 박사가 평생 연구 끝에 내놓은 해법 『불교정신치료』 출간
"왜 나는 계속 괴로운가"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40년의 답최근 한국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울과 불안, 공황장애와 중독, 관계 갈등과 번아웃은 더 이상 일부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고 상담과 치료를 찾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정작 많은 이들은 비슷한 괴로움이 반복되는 경험을 한다.“왜 나는 계속 괴로운가.”정신과 진료실에서 수없이 반복되…
제4회 대원청년회 워크숍, 7월 6~8일 황룡원·석굴암·불국사서… 청년 불자 80여 명 한자리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이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경주시 황룡원, 석굴암·불국사 일원에서 '제4회 대원청년회 워크숍 — 나를 찾아 떠나는 명상여행 Ⅳ'를 개최한다. 지난 202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네 번째를 맞은 이 워크숍은 전국 청년 불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례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참가 대상은 대원청년 불자상·동아리상 수상 대학생 불자와 불교 동아리 회원, 일…
대한불교진흥원, 2026년 제23회 대원상 후보 공모
출가·재가 부문 및 특별 정진상…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접수불교가 오늘의 언어로 세상과 만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통을 지키면서도 시대와 소통하고, 사회 곳곳에서 사람들의 삶을 밝히는 새로운 포교의 길을 찾기 위한 공모가 시작된다.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은 제23회(2026년) 대원상(大圓賞) 후보를 공모한다. 대원상은 대한불교진흥원 설립자인 고(故)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려 제정된 상으로, ‘세상을 위한 불교’라는 기치 아래 불교를 현대적…
죄책감 내려놓기 / 마음의 중심으로 살아가기 / 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 / 불안장애 인지치료 / 여말선초 고승 나옹과 무학 / 오대산의 고승 1 자장율사 / 오대산의 고승 2 범일국사 / 오대산의 고승 3 나옹선사 / 나로부터의 자유, 세상을 비추다 / 이제서야 이해되는 법화경 / 마음을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 자아상태치료 / 나는 사후세계를 기억한다 / 미루지 않는 뇌 /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의식의 탄생 / 감정사회 / 불안 비우기 연습 / 회복하는 뇌
죄책감 내려놓기도리스 볼프 지음 | 장혜경 옮…
밑줄 그으며 읽는 책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으로 풀어본 반야심경』
반야에 대하여보통 사람들이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기반은 두 가지이다. 하나의 기반은 실체론적 사고이고 다른 또 하나의 기반은 이분법적 판단이다. 실체론적 사고란 이 세상에는 실체를 가진 존재들이 여러 가지 사건을 일으킨다고 보는 것이고, 이분법적 판단이란 사물을 주와 객, 음과 양 등 논리적으로 대립되는 두 가지 개념으로 나누어 보고 이들을 좋고 나쁨,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이성적 사유란 바로 이분법적 판단으로 사물을 '이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