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명상
바람의 정의
이태훈
여행 칼럼니스트, 여행연구소 소장
동풍은 샛바람, 서풍은 하늬바람, 남풍은 마파람, 북풍은 된바람…., 바람은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다.그러나 바람은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마음을 열면, 온몸으로 따스한 봄바람이 올해도 변함없이 불어올 테니까 !
길 위의 명상
이태훈
여행 칼럼니스트, 여행연구소 소장
동풍은 샛바람, 서풍은 하늬바람, 남풍은 마파람, 북풍은 된바람…., 바람은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다.그러나 바람은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마음을 열면, 온몸으로 따스한 봄바람이 올해도 변함없이 불어올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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