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수행생활
라마의 주된 수행은 대락(大樂)과 공성(空性)에 마음을 두는 것이다. 잠자리에서 눈을 뜨는 순간 그 자리가 곧 만다라이고 천상이라 느끼며 자신을 무한한 하늘 같은 법신(法身)에 머물게 하는 것, 그리고 대락과 공성의 상태에 집중하는 것. 이는 선가(禪家)의 수행과는 차별화된 탄트라의 방식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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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작가)
선에서는 즉심시불(卽心是佛)이라 하여 그 마음이 부처라 했다. 곧바로 지금 여기 당처(當處)에서 곧장 마음을 확인하라. 분별해서 보지 말고, 곧바로 당장 보라. 직심(直心)으로 보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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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상 스님(대원정사 주지, 목탁소리 지도법사)
불교를 잘 알지 못하거나 가볍게 대하는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로잡는 것은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불자들의 숙제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선행되어야만 붓다의 가르침이 우리 사회 성장의 철학적 바탕이 되고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다. 그럴 때 비로소 새로운 세대가 불교를 '꼰대들의 종교'가 아닌 진솔한 신앙이자 삶의 지혜로 받아들일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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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연상(재단법인 늘푸른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