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락(大樂)과 공성(空性)의 춤 속에서 수행과 일상을 하나로 · 글렌 라마 편

슬기로운 수행생활



라마의 주된 수행은 대락(大樂)과 공성(空性)에 마음을 두는 것이다. 잠자리에서 눈을 뜨는 순간 그 자리가 곧 만다라이고 천상이라 느끼며 자신을 무한한 하늘 같은 법신(法身)에 머물게 하는 것, 그리고 대락과 공성의 상태에 집중하는 것. 이는 선가(禪家)의 수행과는 차별화된 탄트라의 방식이다. (계속)


- 함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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