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서 인생의 좌우명을 얻다
문성민 성균관대학교 사학·사회학 4학년, 성균관대 불교학생회 회원
현재를 살아가는 ‘나’를 깨닫다 이번 대원청년회 워크숍에서 들었던 한마디가 ‘나’(고정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고정된 언어로 표현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작은따옴표를 붙였다)에게는 앞으로의 인생에 방향을 제시해줄 하나의 좌우명이 되었다. 대강 이런 요지의 말이었다.
“명상은 자신이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를 살아감을 확인하는 징표이다.”
그동안 ‘나’는 현재를 살아감을 깨닫지 못했다. ‘나’에게 현재란 과거라는 목줄에 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