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선어록 진각은 역대 조사들의 문답과 언구들을 사통팔달 꿰뚫는 가운데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꼿꼿하게 자신의 견해를 보여준다. 조사로서의 품격을 따진다면 한국 선종사에서 필적할 인물이 없고, 우리나라 조사선·간화선의 종조(宗祖)로 자리매김할 충분한 요건을 갖추고 있는 걸출한 인물이다. (계속) 원문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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