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쉬어 가기 | 2022년 5월


배꽃 천만 조각


빈집으로 찾아드네


목동의 피리 소리 앞산을 지나가건만


사람도 소도 보이지 않네


- 청허당 휴정 스님(15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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