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개 단체에 총 1억 4,900만원 지원… 포교·문화·복지 등 6개 분야
- 제1기~제12기(2020년~2026년)까지 지원 총액 18억여 만원에 달해
“불교계 공익 활동과 포교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이 ‘불교의 현대화·생활화·대중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12기 불교 기관·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3월 31일 총 57개 단체에 1억 4,9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불교의 현대화·생활화·대중화라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불교 진흥과 포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공고를 시작으로 2월 27일 접수를 마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됐다.
지원 분야는 신행(수행) 실천, 불교학술 세미나 및 학술지 발간, 불교 문화행사, 불교 복지활동, 불교 포교활동, 불교 미디어 포교활동 등 총 6개 분야다. 각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포교에 나서는 단체 등이 고르게 선정됐다.

대한불교진흥원은 해당 사업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기관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소규모로 활동하는 단체와 모임까지 폭넓게 발굴·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풀뿌리 활동 기반을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상진 이사장은 “본 지원 공모사업이 각 단체의 포교 의욕을 고취시키고, 불교의 가르침이 사회 곳곳에 퍼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포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불교진흥원은 불교기관·단체 지원사업과 관련해 2020년 제1기부터 이번 제12기까지 총 755개 단체에 18억여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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