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에 핀 ‘금빛 연꽃’…스노보드 국가대표 뒤엔 ‘스노보드 스님’ 있었다


대한민국 설상 종목의 역사가 다시 쓰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대표팀이 사상 첫 금메달을 포함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휩쓸며 세계 최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일궈낸 이 ‘기적’의 뒤편에는 20여 년간 선수들의 아버지를 자처하며 사비를 털어 지원해온 ‘스노보드 스님’ 호산 스님(봉선사 주지)의 헌신이 있었다. (계속)원문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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