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 혹은 절망의 끝에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 - 2권의 책 속으로

 - 정여울 작가의 이럴 땐 이 책을!



삶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아마도 우리가 이루지 못한 것들,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대신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아침 햇살이 창문으로 들어오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의 웃음소리를, 빗소리를, 책장을 넘기는 소리를, 누군가의 손을 잡았던 그 따뜻함을. (계속) 원문 전체 보기


정여울(작가, 『데미안 프로젝트』 저자)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