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진흥원 5월 19일 화요열린강좌, 최준식 교수가 밝히는 사후생의 다섯 가지 근거
"죽으면 정말 끝인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지만, 너무 두렵거나 막연해서 쉽게 꺼내지 못하는 질문이다. 오는 5월 19일(화),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구상진)의 '화요열린강좌'가 바로 이 물음에 정면으로 답할 자리를 마련한다.
죽음을 평생 연구한 학자가 내린 결론
이번 강좌의 강사는 한국 죽음학 연구의 권위자, 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다.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템플대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은 비교종교학자인 그는, 한국죽음학회를 직접 설립하고 회장으로 활동하며 수십 년간 인간의 삶과 죽음을 연구해왔다. 『한국 사자의 서』,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카르마 강의』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죽음학을 대중에게 알려온 선구자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은 신간 『죽은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주류성 刊)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최 교수는 수십 년의 연구를 토대로 사후생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다섯 가지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막연한 종교적 믿음이 아니라,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강연인 만큼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죽음을 알면 삶이 달라진다
불교에서는 오래전부터 죽음을 삶의 일부로 보아왔다. 윤회와 업(業), 사후세계에 대한 가르침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지침이기도 하다. 죽음을 제대로 이해할 때, 비로소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보인다. 이번 강연이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누구나 무료 참석 가능 — 선착순 30명 도서 증정
(재)대한불교진흥원이 진행하는 '화요열린강좌'는 저자나 문화예술가를 초청해 의미 있는 주제를 대중과 함께 나누는 불교 명품 인문학 강좌다.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선착순 30명에게 대원불교문화총서 『초심자를 위한 군더더기 없는 불교』(노아 라셰타 지음, 백귀순 옮김)를 증정할 예정이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을 권한다. 강연 후에는 BBS-TV와 유튜브 '헬로붓다TV'를 통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니, 현장 참석이 어려워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2026년 5월 화요열린강좌
〈정말, 죽음 이후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될까?〉
일시 :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7시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
강사 : 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참가비 : 무료
문의 및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 '화요열린강좌' http://cafe.naver.com/dharin.cafe,
아래 참가신청 클릭
* 화요열린강좌는?
(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월 1회 개최하는 <저자 및 문화예술가와 함께하는 화요열린강좌>는 ‘책’을 통해 ‘삶’을 읽는 인문학 전반을 다루는 대중강좌이다. 우리가 읽고자 하는 책은 ‘지금 이곳의 삶’을 담은 책, ‘시대의 거울’이 되는 책, 마땅히 ‘가야 할 길’을 보여 주는 책이다. <화요열린강좌>를 통해서 우리는 한국 사회의 심각한 ‘결핍’과 ‘과잉’을 지양하고, 지향해야 할 가치를 실현하는 길을 찾는 데 작은 빛이나마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매번 다양한 분야의 저자와 번역자, 또는 문화에술가를 초청해서 무료로 열고 있다.




.jpg)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