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서산 개심사 숲길 “휜대로 굽은대로 ‘곱게 늙은 절집’ 소나무 왕벚꽃 숲길에 마음이 젖어드네”

- 천년사찰 숲길 걷기명상


안개 낀 상왕산 개심사 소나무 숲에서
한 호흡을 해 본다
생사가 한 호흡지간이라 하지 않았던가?
한 숨을 내 쉬고, 한 숨을 들이 쉬고
한순간 멈추고 숨 쉬는 나를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이 자체가
걷기 명상 이전에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게 아닌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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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동(불교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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