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인사이트] 성불(成佛)과 불교의례, 그리고 천수경

 -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불자의 자세



부처님의 수승한 지혜는 단순히 한 생각 바꿈으로 도달할 수준이 아니다. 따라서 필자는 금생에 완전한 성불을 이루겠다는 도달하기 어려운 목표에 매달리기보다는, 성불을 향해 확고히 나아가는 수다원향(須陀洹向, Srotāpatti-magga)’6)을 이루는 것을 현실적 지표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인생 별거 없더라따위 사이비 달관이나 타락의 길을 멀리 떠나, 성자의 흐름에 들어 결코 퇴전하지 않는 확신을 얻는 것, 그것이 다생에 걸쳐 성불을 기약하는 가장 정직한 수행의 길이 아니겠는가.(계속) 원문 전체 보기


구상진(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 법학박사·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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