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 숲길을 지나 적멸의 숲으로, 월정사 ‘전나무 숲길’

- 치유의 숲, 사찰림을 가다



월정사에서 상원사 가는 길을 따라 500m쯤 가면 부도전입니다. 적멸의 숲입니다. 생사일여(生死一如)의 경계는 알지 못합니다만, 숲과 부도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습니다. 월정사 전나무 숲의 절정이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본 전나무 숲 가운데 최고의 풍광입니다. 월정사 전나무 숲을 걷는 기도는, 숲길에서 나와 다시 부도전 숲으로 드는 일입니다. 문수보살의 지혜에 귀의하는 길입니다. (계속원문 전체 보기


- 은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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