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설악이 내게 가르쳐 준 ‘꾸준함’의 자리, 설악산 봉정암

 


겨울 봉정암은 단순히 경치가 좋아서 추천하는 곳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느끼게 된다.
걷는 마음이 곧 수행이며, 멈추지 않는 마음이 곧 원력이라는 사실을.
길이 끊기고, 눈이 쌓이고, 자연이 말을 멈추는 이 계절. 그 고요 속을 걸을 때,우리는 비로소 마음의 본래 자리를 만나게 된다. (계속)


- 강산(불교 유튜버)

댓글 쓰기

0 댓글